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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 마케팅 프로젝트/'배달대행업체' 바로고 마케팅 팀프로젝트

[프로다] '배달대행업체' 바로고 마케팅 OT+관련 뉴스 스크랩

바로고 홈페이지 

 

마케팅 미션: '공유부엌' 도시주방

기업소개&과제 듣고 공부하고 싶었던 사항들

1)주문대행, 배달대행 명확한 차이. 

-배달플랫폼, 배달대행사 워킹 프로세스 이해하기 

-O2O 서비스 개념, 사례 익히기 

2)공유부엌 정확한 뜻

3)공유부엌 등장하게 된 사회적 계기, 인기 끌게 된 이유(한국 요식업 특성이랑 어떻게 맞아떨어지게 됐는지)

3)국내 공유부엌 성공사례(역사)

바로고 공유주방 '도시주방' 디자인 (디자인: 오프라인 공간보다는 '도시'를 연결하는 허브의 느낌. 저 뒤의 건물&파란색 배경을 봐라. 열심히 활보하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네이버 등록 이미지. (이미지: 도시락 형태. '배달 위주'가 포인트)

 

네이버 등록 이미지. (입점브랜드가 안 보인다.. 무슨 생각으로 위 브랜드를 입점시켰는지 알면 좋을텐데)

[바로고 허브창업/바로고 자사홈페이지]

바로고 허브창업. 출처=바로고 홈페이지

1)브랜드 경쟁력: 국내 최다 대형프랜차이즈 보유 28,000개 이상의 전국 가맹점 제휴로 검증된 바로고의 브랜드 파워

2)안정적 수익: 식음·비식음 다양한 배달 물량 제공으로 시간 제약 없이 안정적 수익 창출, 함께하는 동반자로 지속 성장

3)영업지원: 전국적 온/오프라인 광고 집행으로 라이더 모집과 가맹점 영업 지원 영업 매뉴얼과 브로슈어 등 다양한 영업 보조 자료 지속 제공


brunch.co.kr/@changkikim/7

 

#2.1.1 플랫폼이해  - O2O 완전 파헤치기

O2O가 변하고 있다 - #1. O2O 개념 제대로 알기 | 대한민국은 유난히 배달문화가 발달한 세계적인 국가중의 하나이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띵동 등 익숙한 배달서비스가 한국시장에 O2O 서비스이 개

brunch.co.kr

 

아주 친절하고 읽기 편하게 정리돼 있다. '멋진남자'님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공유주방 사업모델은 1980년대 미국에서 처음 등장한 것으로, 최근 음식 배달 앱의 보편화로 홀 영업을 하지 않고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영업자가 증가하면서 한국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공유주방 도입 시 임대료나 인테리어 비용 등 창업자들의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줄이고, 창업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어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9년 4월 29일 '제1호 공유주방(한국도로공사 신청, 고속도로 휴게소)'을 규제 샌드박스 대상으로 확정한 데 이어, 7월 11일에는 '제2호 공유주방(위쿡 신청)'에 대한 최종 심의를 통과시켰다. 제1호 공유주방이 1개의 주방을 2명의 영업자가 시간을 달리해 주방 및 관련 시설을 공유하는 방식이이라면, 제2호 공유주방은 1개의 주방을 여러 명의 영업자가 동시에 사용해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한 공간에서 생산될 수 있도록 한 형태다.  

[네이버 지식백과] 공유주방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바로고 신사업]

특히 바로고는 업계 최초로 공유주방에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신사업을 통해 음식점 사장님과 라이더 등 사업 파트너의 매출을 증진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이태권 바로고 대표는 “바로고는 혁신을 거듭하며 매일 새로운 기록을 달성 중”이라면서 “급격하게 성장하는 배달시장에서 최상의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업계 구성원들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ww.sentv.co.kr/news/view/567035

 

바로고, 지난해 거래액 1조원 돌파... 전년比 97.2%↑

[서울경제TV=이민주 기자] 지난해 바로고 거래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97.2% 증가한 수치다.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대표 이태권)가 지난해 거래액 1조원을 �

www.sentv.co.kr

-> 바로고는 누적 배달 건수가 1억원을 초과했다. 어떤 시간대에 어떤 음식이 잘 팔리는지, 어떤 지역에서 어떤 음식점이 배달수가 많은지 데이터를 갖고 있고, 이것을 배달 기반의 '공유부엌'을 통해 활용할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다. 


[공유주방 관련 기사]

news.joins.com/article/23118739

 

'월160만원' 공유주방?...백종원·캘러닉, 한명은 운다

확 낮아질 외식업 진입장벽, 구세주 될까

news.joins.com

프랜차이즈 구루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지난달 국감에서 "식당이 너무 많다. 도태될 분은 도태돼야 한다"고 말한 대상이 딱하지만 바로 최씨처럼 딱 창업할 만큼의 돈은 있는데 기술은 없는 이들이다. 그는 "준비 안 된 사람은 음식 장사를 하지 말라는 얘기"라며 "기술이나 준비 없이 너무 쉽게 너도나도 외식업에 뛰어드는 게 문제"라고 말했다. 백 대표 말처럼 준비 없이 외식업에 나서는 것도 문제지만 일단 시장에 진입한 이상 툭툭 손 털고 나오기가 쉽지 않다는 게 더 큰 문제다. 처음부터 사실상 전 재산에 가까운 목돈을 투자하는데, 실패하면 창업비용을 고스란히 다 날리는 구조라서다. 버티고 버티다 결국 벼랑 끝으로 몰리기 일쑤다. 

 그런데 만약 외식업의 진입장벽을 지금보다 더 낮춰 더 많은 사람이 더 쉽게 창업하도록 도와주면 어떨까. 이런 역발상으로 요즘 주목받는 게 '클라우드 키친'식의 공유주방이다. 

※여기서 말하는 공유주방(shared commercial kitchen)이란 이름 그대로 주방을 빌린다는 얘기다. 지금까지는 목 좋은 공간을 찾아 권리금이나 임대료를 치른 뒤 인테리어와 설비에 적잖은 투자를 해야 프랜차이즈든 개인 식당이든 열 수 있었다. 아무리 비용을 절감하려고 해도 최소한 33㎡(10평) 짜리 식당 하나에 평균 1억원 가까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공유주방은 이 비용을 대폭 줄여준다. 식당을 하려는 자영업자는 이미 설비를 갖춘 주방을 임대료 수준의 비교적 싼값에 빌려 요리에만 집중하고, 공유주방 사업자가 배달 인프라를 비롯해 마케팅을 도와주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남의 주방을 빌려 요리해서 매장 테이블 대신 배달로 판매한다는 얘기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켜먹는 배달음식 시장이 성숙했기에 가능한 사업모델이다.

이웃 중국은 물론 미국과 유럽에선 이미 꽤 큰 사업자가 나올 만큼 공유주방이 자리잡았다. 미국은 2013년 130여 개였던 공유주방 사업자가 2016년 200개를 넘어섰고, 영국 '딜리버루'는 싱가포르와 홍콩 등 아시아에도 진출했다.

공유주방이 한국에서 자리 잡으려면 이미 확고한 우위를 점한 프랜차이즈와의 한판 승부가 불가피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출처: 중앙일보] [안혜리 논설위원이 간다] '월 160만원' 공유주방 실험…백종원·캘러닉, 한명은 운다


->주문대행과 배달대행 차이

-주문대행: 온라인 환경에서 주문

예)배달의민족, 배달통, 요기요

주기능) 메뉴선택, 주문, 결제

 

-배달대행: 일반 음식점, 대형 프랜차이즈와 계약을 통한 거래

예)배민 라이더스, 요기요 플러스, 생각대로, 바로고, 쿠팡이츠 (배달만, 배달 플랫폼은 없음.)

주기능)배달주문이 오면 배달을 대신해주는 서비스


 

[바로고, 공유주방 관련 기사]

foodnews.news/news/article.html?no=11487

 

바로고-공유주방 먼슬리키친, 전략적 제휴… 배달 서비스 제공

근거리 물류 IT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가 공유주방 ‘먼슬리키친’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먼슬리키친에 배달 서비스 제공한다. 먼슬리키친은 공간을 임대해 사용하��

www.foodnews.news

바로고 관계자는 "바로고만의 배송 능력과 이륜 물류망,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극대화해 공유주방 배달 사업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wowtale.net/2019/11/05/barogo-kitchenx/

 

바로고, 공유주방 ‘키친엑스’에 배달 서비스 제공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5일 공유주방 ‘키친엑스’에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키친엑스는 지역 맛집을 발굴해 직영 운영하는 컨셉의 공유주방이다. “

wowtale.net

www.segyebiz.com/newsView/20200513510438?OutUrl=naver

 

[기업탐방] 코로나 확산으로 ‘언택트소비’ 정착, 공유주방 서비스가 뜬다

위기 속에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듯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기업들이 있다.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는 잘 알려져 있지만 발전 가능성이 많은 스타트업과 유망 기술을 보유한..

www.segyebiz.com

realfoods.co.kr/view.php?ud=20190627000289&ret=section

 

공유주방이 유독 한국에서 뜬 이유

[리얼푸드=고승희 기자] 강남역에서 역삼역, 선릉역으로 이어지는 강남 일대에만 무려 20여개.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요즘 강남 부동산에 들리면 ‘공유주방 자리 보러 왔냐’는 이야기를 가��

realfoods.co.kr

[리얼푸드=고승희 기자] 강남역에서 역삼역, 선릉역으로 이어지는 강남 일대에만 무려 20여개.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요즘 강남 부동산에 들리면 ‘공유주방 자리 보러 왔냐’는 이야기를 가장 먼저 듣는다”고 말했다.

지난해 차량 공유 회사 우버의 창업자인 트래비스 캘러닉(Travis Kalanick)이 한국에서 ‘공유주방’을 열겠다고 발표한 이후 공유주방에 대한 관심은 부쩍 높아졌다. 트래비스 캘러닉 창업자는 한국 시장에서 검증한 뒤, 아시아 전역으로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공유주방은 주방 설비와 기기가 갖춰진 공간을 외식 사업자들에게 대여하는 서비스다. 현재 국내엔 다수의 공유주방 업체가 생겨났다. 국내 최초의 공유주방 스타트업 기업인 심플프로젝트컴퍼니가 2015년 10월 ‘위쿡’을 연 이후 배민키친, 먼슬리키친, 심플키친 등 대표 ‘공유주방’이 등장했고, 최근엔 서울 만남의 광장과 경기도 안성 휴게소에도 공유주방이 생겼다.

김기웅 심플프로젝트컴퍼니 대표는 “모든 산업은 소비자의 행동이 바뀌고, 구매 패턴이 바뀌면 구조도 달라진다”며 “온라인 식품 구매의 증가와 배달앱의 증가는 공유주방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온라인으로 식품을 구매한다는 것을 상상도 못 했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새벽배송’ 트렌드를 몰고 온 신선식품 배송업체 마켓컬리를 중심으로 온라인 식품 구매는 점차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업계에선 1인가구의 증가로 인한 식생활 패턴의 변화는 공유주방 시장을 키울 촉매제로 보고 있다.

김기웅 대표는 “온라인 식품 판매 시장의 규모는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젠 전통적인 상권이나 입지보다는 생산과 배송의 거점으로서의 공간의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고, 이것이 메가 트렌드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생산과 배송의 거점으로서의 허브 필요성" 

문정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는 “공유주방은 경력 단절 여성, 창업을 고민하는 학생이나 퇴직자 등 자본이 없어도 좋은 아이디어와 레시피를 가지고 있다면 창업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며 “공유주방 자체가 초영세 자영업자들의 훌륭한 출구이자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영업자와 배달앱의 상생 전략으로도 작용..


[국내 공유주방 역사~ing]

국내 성공사례 ) 사실상 국내에서 대중화시킨 건 프레시코드 '위쿡'이 시작점이다.

한국도로공사가 신청한 고속도로 휴게소 이후에 두 번째로 규제 샌드박스 대상으로 확정됐다.  

-(2015년)심플프로젝트컴퍼니 '위쿡'

샐러드 배송업체 프레시코드-공유주방 위쿡, 단독생산공장. 

media.fastcampus.co.kr/newsletter/wennews/wecookinterview/

 

"음식만 만드세요. 나머지는 저희가 어떻게든 할게요" 좌충우돌 위쿡 성장기 (feat.공유주방)

본 인터뷰는 패스트캠퍼스의 뉴스레터 웬뉴에 수록된 인터뷰입니다. 인터뷰 읽기 전에 웬뉴 구독 하러 가기 GO! “내부 분위기가 좋고 사람도, 기업 철학도 참 좋죠.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할 곳�

media.fastcampus.co.kr

혹시 프레시코드를 아시나요? 지정된 픽업장소로 맛있는 샐러드를 배송해주는 스타트업인데요. 저희 사직점을 활용해서 샐러드를 제조하셨었고, 지금은 자체 공장을 운영 중이세요. 그 팀을 알게 된지 벌써 1년이 넘었는데, 성장의 속도가 정말 빨라요. 새벽에 밤을 새가면서 쉴틈없이 샐러드를 만들던 모습이 지금의 프레시코드를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그런 팀들이 위쿡에서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푸드메이커 분들과 위쿡이 함께 F&B 산업에 변화를 만들어 내고 싶어요.

clomag.co.kr/article/3331

 

CLO | ‘주방, 그 이상을 공유하다’ 위쿡이 추구하는 공유주방 플랫폼이란

세계가 '공유주방'에 주목하는 이유? 단순 임대 아닌 '플랫폼' 역할 공유주방은 무엇을 공유하는가? 스타트업 위쿡(WECOOK) 사례 진정한 F&B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남은 숙제는 무엇인가 글. 김�

clomag.co.kr

zdnet.co.kr/view/?no=20200303123311

 

위쿡, 배달형 공유주방 3호점 역삼에 오픈

공유주방 위쿡(심플프로젝트컴퍼니)이 세 번째 배달형 공유주방 '위쿡딜리버리 역삼점'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위쿡딜리버리 역삼점은 신사점과 논현점에 이어 ...

zdnet.co.kr

임대료를 기반으로 하는 타 배달형 공유주방 업체와 달리 위쿡딜리버리는 수수료 방식으로 운영된다. 입점한 푸드메이커들은 임대료 대신 매월 매출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지불한다. 따라서 F&B 창업을 원하는 이들이 고민하는 초기 자본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특히 매출액이 일정 금액 이상이 되면 수수료 비율을 낮춰주는 슬라이딩 수수료 구조를 채택해 푸드메이커와의 상생에 집중하고 있다.

위쿡딜리버리는 푸드메이커들의 제품 개발은 물론 브랜딩과 마케팅도 함께 고민한다. 위쿡 소속의 50명의 전문가가 R&D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매월 매출 분석도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


-(2016년 시작) 배민키친:

www.venturesquare.net/734590

 

배달의민족, 맛집 전진기지 '배민키친' 오픈

배달의민족이 유명 맛집의 주방을 한데 모아놓은 O2O 전진기지를 오픈한다. 배달의민족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배민키친'을 오픈하고, 이태원 유명 맛집 음식을 강남 지역에 배달한다고 27일 ��

www.venturesquare.net

‘배민키친’은 여러 맛집 주방을 한 곳에 모아놓은 O2O 조리시설이다. 만들어진 음식은 ‘배민라이더스’가 집이나 사무실 등 어디든 원하는 곳, 원하는 시간에 배달한다. 식품을 완조리나 반조리 상태로 프랜차이즈 매장에 제공하기 위한 조리시설인 ‘센트럴키친’을 배달 서비스에 도입한 것이다. 물류로 치면 중앙센터에 물건을 모아 지역센터에 퍼트리는 허브 앤 스포크(Hub-and-Spoke) 방식이다.

만들어진 음식은 ‘배민라이더스’가 바로 배달하기 때문에 주문 접수 후 조리, 배달까지 시간이 단축되어 레스토랑에서 먹던 맛과 거의 같은 품질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주요 거점별로 여러 레스토랑 주방을 한 데 모아 놓았기 때문에, 레스토랑 입장에서는 임대료 부담 없이 고객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먼슬리키린:

먼슬리치킨 공유주방 서비스. 출처=먼슬리키친 홈페이지

m.webdaily.co.kr/view.php?ud=2018121717052575846cf2d78c68_7

 

창업도 이제 구독하는 시대…신개념 공유주방 ‘먼슬리 키친’

심플키친, 위쿡, 마이키친, 키친서울 등 공유주방-클라우드키친이 유행하며, 최근엔 공유주방에 구독경제까지 접목된 서비스가 나와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구독경제’는 최근 각광받는 소

www.webdaily.co.kr

"서비스를 구독하면 최고급 시설의 주방을 대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본인이 필요로 하는 외식창업 관련 경영서비스를 구독할 수 있다. 레시피 교육, 식자재 구매, 제품 판매 및 배달, 홍보 마케팅 등 외식창업의 모든 단계를 지원한다."

-서비스: 공유주방 가이드북 제작 후 배포

www.thespeaker.co.kr/mobile/article.html?no=3260

 

먼슬리키친, '공유주방 가이드북' 제작·배포

먼슬리키친이 예비 외식창업자를 대상으로 공유주방 가이드북 제작에 나섰다. 12일 먼슬리키친에 따르면 먼슬리키친 가이드북은 언택트(Untact) 비즈니스 시대에 최적화된 공유주방 입점을 희망

www.thespeaker.co.kr


-심플키친(2018)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3/2019011300202.html

kitchen42.kr/?gclid=CjwKCAjwrKr8BRB_EiwA7eFapgAK7IqkWFjGuR4dsdvXL1BiG8dHU5RiYRYzl-nbRLHXdekkus2scxoC9ZkQAvD_BwE

 

공유주방 키친42

배달형 공유주방 플랫폼, 비용부담 없이 성공적인 외식창업, 주방시설 완비 & 사업지원 서비스

kitchen42.kr

심플키친 홈페이지, "사장님이 성공에 집중하는 동안, 우리는 사장님에게 집중합니다"

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3/2019011300202.html

 

[인터뷰] 임태윤 심플키친 대표 “노하우만 가져오세요, 주방은 저희가 책임집니다"

서울 강남 역삼동 한복판에 위치한 공유주방 ‘심플키친’ 1호점. 심플키친이라고 적힌 간판을 따라 지하로 내려가면 각종 주방용품이 가득한 9개의 ..

it.chosun.com

"심플키친에 입점하면 개별 단위로 창업했을 때보다 식자재 비용이나 배달 비용도 훨씬 저렴하다. 심플키친 차원에서 배달 업체, 유통 업체와 서비스 계약을 맺기 때문에 그만큼 할인율이 높을 수 밖에 없다. 협력업체는 ▲바로고 ▲배달의 민족 ▲우버이츠 ▲대상 베스트코 ▲요기요 ▲한솔요리학원 등이다."


&바로고 도시주방 1호점. 마포구 오픈(2020.10.) 

2020.10.21 (따끈따끈 최신 기사)

단순 임대업이 아닌 '운영 서비스업'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기존 공유주방이 말 그대로 주방을 공유하면서 외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반면, 바로고의 도시주방은 임대를 넘어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컨설팅도 해준다는 '차별화'를 가진다.

+바로고는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회사로, 배달앱 및 배송 서비스가 고도화되는 국내 배달 시장에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국 물류망을 구축했다.


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272

 

바로고 ‘도시주방’ 상표권 출원…왜? - 시사오늘(시사ON)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주식회사 바로고가 \'도시주방\' 상표권을 출원하며, 기존 \'공유주방\'을 뛰어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포부다.21일 특허청에 따르면 바로고는 지난 13

www.sisaon.co.kr


내가 생각해본 바로고의 '도시주방' 신사업 포인트:

1) 공유주방에 대한 사회적 필요성 증가

2) 배달 수수료가 아닌 다른 사업을 통한 수익 모델 필요성

3) '자영업자와 상생'이라는 바로고의 가치관 부합

4) 배달 데이터 활용, 박스 포장 서비스 등 바로고가 가진 이점 활용

5) 배달을 통해 연결하는 공간으로써 허브의 필요성

6) 식자재 배달, 빠른 배달 등 소비자의 생활을 이롭게 하는 배달서비스 가능 

7) 자영업자의 편리함 + 신속한 배달 서비스 + 소비자의 편리함을 모두 연결하는 배달 '허브' 필요성  

-> 자영업자, 주변 상권과 상생한다는 포인트의 '기업CSV'

+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생활을 편하게 하는 '배달전문업체' '브랜드 이미지' 강조

+다양한 음식 메뉴, 구성, 조합을 통한 포장과 신속한 배달로 마케팅 전략 시도

+ SNS 매체 활용한 소비자 참여 유도 등등.. 해볼 수 있지 않을까.


배달팁 뭔일이냐 진짜,. ㅠㅠ 음식점마다 천차말별 알수없는 배탈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