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토 홍보PR 2주차 上] PA, CSV, RISK MANAGEMENT 개념공부

와 진짜.. 비상경계 살려 ..... 

1)PA(Public Affairs. 공공관계활동)정의 

prbranding.tistory.com/36

기업 경영활동과 퍼블릭 어페어스(공공관계)

dbr.donga.com/article/view/1101/article_no/6389

[DBR] ‘익명사회’ 미국선 캠페인이 중요 ‘관시사회’ 중국선 윈윈의지 통한다

PA: 1) 주요 이해관계자들(정치권, NGO, 전문가, 언론, 주주, 업계 등)의 이슈에 대한 올바른 인지를 토대로 여론을 개선해 비즈니스를 둘러싼 공공환경을 우호적으로 개선하는 활동

2) CSR, PR활동과 유사한 측면도 있다. 

3)그러나 PA는 이 모든 걸 포괄해 통합적으로 접근하는 비시장 전략. 

4)접근방법: 기업 여론 환경과 이슈에 대해 객관적으로 이해하기, 영향력자 분석하기, 영향력자 지도 만들기, 프레이밍/메시지 전략 짜고 실행하기, 활동 전략 수립하기 

-PA전략 수립시 : PRINCIPLE (원칙과 추구 가치), POLICY (정책목표), POLITICS(정치적 다이내믹스), PEOPLE(의사결정자와 영향력자) ->4Ps

[주요 접근방법론]

-정책 분석 및 지지 활동 

-언론 관계 및 퍼블리시티 활동

-대면 설득 활동 (미리 정리한 메시지, 사실관계 정리, 정보전달 및 의견청취 전략)

-시민 모임 움직이기 (해당 이슈에 영향을 받는 공중 그룹, 소비자 그룹을 움직이는 것)

ex, 소비자단체, 시민사회, NGO, 사단법인, 지역 주민 등 그룹에게 이슈를 설명하고 주체적으로 목소리 낼 수 있도록 돕는 활동 전반. 

-지지 그룹 연대 맺기 

[실무진을 위한 '공공관계활동']

1) 기업 여론 환경과 이슈에 대한 객관적 이해 (이슈 매핑) 

:해당 그룹에 어떠한 이슈들이 잠재적으로 얼마만큼의 영향을 줄 수 있을지를 파악해야 한다. 

2) 인플루언서 매핑1:

표면적으로 드러난 이해관계자부터, 현재는 관련 없지만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잠재 이해관계자까지 파악. 

리스트를 만들어 그들의 표면적 입장: 내재적 동기 분석 

영향력자가 속한 조직 차원의 동기, 개인의 동기를 분리해서 파악할 필요가 있다. 

3) 인플루언서 매핑2:

이슈에 대한 그들의 영향력, 관여도 등을 감안해 전체적인 '영향력자 지도' 완성 

-영향력자는 크게 (정치권, 행정부, 규제 기관) 과 (민간단체, 언론, 학계) 등으로 구분 

4)프레이밍/ 메시지 전략

:(키 메시지 도출) 메시지는 타깃별로 최적화해 사용해야 하며 대체로 사회적 명분과 공선의 내용에 집중해야 한다.

5) 활동 전략 수립 (액션 플랜 수립 및 실행)

:목표, 배경, 주의사항 등 점검해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가장 효과적인 플랫폼과 콘텐츠를 혼합해 목소리를 내고 우호 여론을 형성해야 한다. 

->플랫폼 정리

1) DIRECT: 대면 밍팅, 메일 발신, 편지 발신, 전화 통화 

2) EVENTS: 직접 주최 행사, 제 3자 주최 행사 

3)MEDIA: PAID MEDIA(광고), EARNED MEDIA(기사), SHARED MEDIA(SNS), OWNED MEDIA(자사 웹 사이트)

3)OTHERS: 학계, 싱크탱크, 협회, 이익단체 등 모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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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가치창출(CSV)’,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차이 

weekly.donga.com/3/search/11/98290/1

‘공유가치창출(CSV)’이란 사회적 책임(CSR)+α다

출처: 주간동아, 2014년

[사례]

1)영국 이동통신 기업 보다폰(Vodafone):-> 아프리카 금융 접근성 

아프리카 주민의 금융 접근성에 대한 요구를 파악하고 모바일 통신수단 기능을 활용한 모바일 뱅킹 서비스(M-PESA)를 출시해 은행계좌 없이도 모바일 통신으로 송금과 출금, 결제를 수행할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를 출시

2)니폰 폴리글루(Nippon Poly-Glu)-> 개발도상국 경제적 자립성 

개발도상국의 오염수를 식수로 바꾸는 수질정화 제품을 판매하는 일본 기업으로, 현지 판매원과 관리원을 고용해 마케팅 및 판매 단계의 사업역량을 혁신함으로써 수익성과 판매원의 경제적 자립도를 향상

3)메트로 캐시 앤드 캐리:

베트남에 영농시설단지를 조성하고 지역 농민을 대상으로 메트로의 고유 품질관리 기준(METROGAP)에 부합하는 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해 베트남의 농업 클러스터 발전은 물론 제품 공급망도 강화

[공통점]

1) 혁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혁신을 기업 내부 관점에서 바라본 것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와 그 원인을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략과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변화하는 외부적 관점에서 바라본 것

2) 공유가치를 창출하려면 기업의 특정 사업, 특히 가장 잘하는 사업과 사회적 이슈를 연계해 기업 전략에 변화를 줄 수 있는 혁신을 이뤄야 한다

3) 혁신을 통한 CSV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경영전략 수립과 더불어 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업의 자원과 역량을 재배치할 필요가 있다.

결론-.>> CSV의 핵심은 기존에 기업이 수행하던 CSR 활동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기존 CSR 활동의 핵심 요소인 사회적, 환경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전략과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재설계하는 혁신 활동에 있다. 이것을 기업의 주력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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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스타필드, 전통시장 CSV, CSR 사례 

www.ctnews.co.kr/33155

http://www.ctnews.co.kr/sub_read.html?uid=33155

스타필드 하남은 작년부터 덕풍, 신장시장 상인연합회의 추천을 받아 상점들의 대면 디자인 개선을 진행해왔고, 올초부터 6개월간 상인연합회와 협의를 통해 전통시장에 필요한 상생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키워나가는 데에 중점을 두어 계획했다.

1) CSR-> 먼저, 덕풍시장 오일장(五日場)을 명품시장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브랜드화(化)를 추진한다. 오랜 전통이 있는 오일장을 잘 알리기 위해 오일장의 BI개발 및 시장의 스토리를 홍보하고 해외 유명 전통시장을 연구하여 상품 연출 컨설팅, 진열대 디자인 및 매장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2) CSR-> 또, 정부 지원 사업으로 현대화가 추진 중인 신장시장에서는 시그니처 메뉴 개발을 통해 시장의 차별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유명 셰프의 컨설팅으로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 신장시장 먹거리를 활성화하고, 하남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고 있는 푸드뱅크 사업과 연계해서 관내 취약계층에게 도시락 패키지를 기부함으로써 정기적 고정매출을 확보하도록 준비 중이다.

3) CSR ->스타필드 하남은 전통시장 개선활동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효과를 측정하고 분석을 통해 소상공인 및 시장관계자에게 피드백하고 검증된 사례를 타점포까지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신세계프라퍼티는 2016년 스타필드 하남, 2017년 스타필드 고양 오픈 이후 지금까지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지역 전통시장의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고, 스타필드 내 미디어를 통한 전통시장 홍보, 4) CSV -> 쇼핑몰 내부 상생매장 운영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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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k management보다 crisis mangament가 당장 이슈에 대한 즉각적이고 빠른 대응을 요구하는 개념 

기업 홍보팀에서 대응을 요구했던 사례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477699

[단독] 코로나 직격탄... 롯데호텔 임원 급여 10% 반납, 직원 무급휴가

newstapa.org/article/x5Ieb

이재용 삼성 부회장 ‘프로포폴 투약 의혹’ 공익신고...검찰 수사

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3962481

[단독] 롯데온,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00411270000505?did=NA

회장부터 임직원까지… 'BBQ 죽이기' 관여한 BHC

대응) 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6028

BHC 'BBQ 죽이기'에 임직원 관련 기사 반박 입장문 발표 - 내외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