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시장 전체 규모) 약 23조원, 2014년 10조원 대비 5년 만에 2배 이상 성장(2019년기준)
하지만 배달대행 시장 성장 속도는 그보다 더 빠르다. 같은 기간 1조원에서 7조원까지, 무려 7배나 커졌다.
news.mk.co.kr/v2/economy/view.php?sc=50000004&year=2020&no=296040
[맞수열전] 치열한 배달대행 시장 1위 싸움…IT 앞세운 ‘바로고’ vs 덩치 큰 ‘생각대로’ - 매��
배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 배달앱 대중화에 이어 코로나19 사태까지 확산되며 그 성장 속도가 더욱 가팔라졌다. 자연스럽게 배달대행업체 간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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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대행은 말 그대로 배달을 대신해주는 일을 한다. 과거에는 음식점 사장이 배달 전문직원을 직접 고용해 임금을 줬다. 하지만 이제는 배달대행업체와 계약을 맺고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수시로 배달대행 라이더를 불러 건당 값을 치르는 식으로 변하는 추세다. 과거보다 최저시급이 늘어난 데다 상시 근무를 원치 않는 라이더가 늘어나면서 생긴 자연스러운 변화다.
이 같은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오토바이 뒤에 달린 ‘배달통 상표’다. 과거에는 피자나 치킨 등 브랜드 상표가 붙어 있었다면 최근에는 바로고, 생각대로, 부릉 등 배달대행업체의 상표가 달린 오토바이를 훨씬 더 많이 볼 수 있게 됐다. 패러다임이 바뀐 것이다.
[출처: 위 기사 참고/ 바로고 신사업]
의도) 라이더와 가맹점주 수익을 깎아먹는 계약 단가 경쟁이 업계에 악형향.
수수료 가격을 내리지 않고 수익을 내리기 위해서 신사업 도모 필요.
1) ‘무빙’: 친환경 전기 오토바이 KR모터스 등과 합작, 라이더 전용 바이크를 개발 중
-이유: 현재 대부분 배달대행사에서 일본 오토바이 사용
부품값이 비싸고 수리하기 어렵다는 단점.
-예상 효과: 친환경 바이크를 통해 라이더 고정비를 낮추고 나아가 보험료 인하 효과
라이더 전용 친환경 바이크 개별 통해 수익 동시에 라이더 복지 향상.
2)브랜드 딜리버리 컨설팅, 배달 품질 개선을 위한 맞춤형 포장용기 판매
:수집한 배달 빅데이터 활용, 배달에 익숙하지 않은 기업 대상.
20년 2월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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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가 추구하고 있는 '사회적 상생' 가치
1. 사회적 의미에서 '배달'의 이미지 개선
2. 라이더에 대한 인식, 대우 변화
3. 신사업 확장으로 인한 배달 수수료 인하
2020년 4월자.
“배민 보고있나?”…美 배달업체들, 코로나 피해 식당 수수료 앞다퉈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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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보고있나?”…美 배달업체들, 코로나 피해 식당 수수료 앞다퉈 감면
국내 대표 음식 주문 앱 ‘배달의 민족(배민)’이 과다한 배달 수수료 논란으로 도마에 오른 가운데 미국에서는 음식 배달업체들이 앞다퉈 수수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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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www.sedaily.com/NewsView/1Z2Q1J0V3H
'배민 잡자'...띵동, 배달대행 1위 바로고와 뭉쳤다
국내 1위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이 수수료 개편을 둘러싼 자영업자와의 갈등으로 주춤하는 사이 후발주자인 ‘띵동’이 최저 수수료에다 배달 대행 업체인 ‘바로고’와 손잡고 틈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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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띵동 앱으로 배달음식 주문하면 바로고가 직접 배달하게 된다. 바로고는 지난해 거래액(총 배달상품 가격)만 1조원을 기록할 정도로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고, 등록 라이더는 2만5,000명에 달한다.
배달앱 후발 주자인 띵동은 최근 배민이 독점 논란에 휩싸인 사이 공격 경영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앞서 띵동은 배달음식을 주문할 때 음식 가격의 2%만 수수료로 부과하는 등 ‘착한 수수료’ 정책을 앞세워 자영업자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국내 배달앱 시장은 배민 계열이 98%를 장악하고 있다. 실제 올해 초 기준 배민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55%에 달하고, 시장점유율이 33%인 요기요와 10%인 배달통 모두 독일 딜리버리히어로가 인수해 사실상 국내 배달앱 시장의 98%를 한 업체가 장악하고 있다.
띵동은 서울 관악과 송파, 성동, 동작구와 부산 진구 등 5곳을 전략 지역으로 삼고 집중적인 시장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16년 한국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를 성공한 허니비즈는 올 하반기 시리즈C 투자 유치에도 나서고 있다. 소상공인들도 배민과 띵동의 경쟁을 반기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소속 한 자영업자는 “배달앱 간 경쟁이 활발해 지면 결국 수수료나 광고단가가 낮아져 자영업자들이 유리해 질 수 있다”며 “지금과 같은 배민의 시장 독식 만큼은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년 8월자 기사) 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8/798202/
바로고, 소상공인에 배달대행 서비스 지원
바로고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 O2O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바로고는 상점주 대상 배달 서비스 도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O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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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9월자 기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때
배달앱 업계 1위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지난달 29~30일 주문 건수는 전주(22~23일) 대비 8.8% 증가했다. 배달대행업체 바로고는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시작된 지난달 23일 55만2000건, 거리두기 2.5단계를 시작한 지난달 30일 57만5000건으로 연이어 배달건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7월 마지막 주 일요일(45만7000건)보다 25.8% 증가한 수치다.
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00906/102806264/1
‘배달 대란’ 수수료 인상, 정말 코로나 때문일까
서울의 일부 배달대행업체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실시되자마자 배달 수수료를 인상하면서 비난의 화살을 맞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기회를 틈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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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wspim.com/news/view/20200903001047
코로나 재확산에 배달 시장 커지는데…라이더 모시기 경쟁 치열, 수수료도 고공행진
[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내점 손님이 전보다 70~80%정도 빠져 월세도 못내요. 간신히 배달로 버티고 있는데 배달 대행 수수료에 배달앱 수수료, 직원 인건비, 유지비 감안하면 월세 내기 바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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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문제로 떠오르기 시작한 라이더 공급 문제--
수수료식 말고 본사에서 중앙관리 해서 본사 소속 정규직화 시키면 안되나..? 필요할 때 지역마다 몇 명씩 배정하는 식으로? 그러면 수수료가 입점 업체에는 한 달에 얼마씩인 정액제로 바뀌어야 하나?(배민이 한번 한다고 했다가 난리났던 것 같은데. 당연하지 자영업자 입장에선 엄청난 손실을 감수해야 하니까) 그래서 못하나? 상생,, 항상 과제처럼 고민해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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